봉사회는 27일 관내 서탄면 윤옥여 회원 집에서 결혼 이주여성 30여명과 함께 고추장을 직접 담아보는 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다문화 가정에 좋은 호응을 었었다.
베트남에서 한국에 시집 온지 1년이 안 되는 띠국씨(23세)는 한국가정의 연중행사인 고추장 담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봉사회에 고맙다고 서투른 한국말로 감사한 표현을 하기도 했다.
행사를 준비한 봉사회 윤승만 회장은 “모든 음식의 맛은 그 집의 장맛에서 비롯된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고추장은 우리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기본이 되는 식품으로 이번 고추장 만들기 체험행사가 다문화 가정에도 한국의 전통음식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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