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담그기 체험행사 가져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28 16: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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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다문화사랑 봉사회 평택시 다문화사랑 봉사회(대표 윤승만, 이하 봉사회)에서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전통 고추장 담그기 체험 행사를 갖고 관내 다문화 여성과 봉사회원 들이 함께 즐겁고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회는 27일 관내 서탄면 윤옥여 회원 집에서 결혼 이주여성 30여명과 함께 고추장을 직접 담아보는 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한국의 전통 음식문화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다문화 가정에 좋은 호응을 었었다.

베트남에서 한국에 시집 온지 1년이 안 되는 띠국씨(23세)는 한국가정의 연중행사인 고추장 담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 봉사회에 고맙다고 서투른 한국말로 감사한 표현을 하기도 했다.

행사를 준비한 봉사회 윤승만 회장은 “모든 음식의 맛은 그 집의 장맛에서 비롯된다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고추장은 우리 식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기본이 되는 식품으로 이번 고추장 만들기 체험행사가 다문화 가정에도 한국의 전통음식을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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