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산불발생 사전차단 총력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28 1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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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원 40명 배치하는등 조기경보체제 구축 [시민일보] 가평군(군수 이진용)이 내달 1일부터 12월15일까지 ‘가을철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예방활동에 돌입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11월중순까지 단풍과 등산등 산행인구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지자원화와 산림의 경제적 가치 창출을 위해 40명의 산불감시원과 7곳의 산불감시카메라를 통해 조기경보체제를 구축한다.

이어 7개반 40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읍?면에 기동배치해 초동진화태세를 구축함으로써 산불발생에 신속히 대응키로 했다.

또한 진화용 민간헬기를 전진배치해 공중에서 감시,진화,홍보를 위한 입체적 예방활동으로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해 무한 발전 능력을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군은 입산으로 인한 산불발생위험이 높은 북면 목동리 북배산 등 292곳 1만7444ha의 산림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1일부터 입산을 통제한다.

군 관계자는 ″산소탱크지역 가평의 산림은 무한자원″이라며 ″가평의 가치와 미래자원인 산림보호를 위해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가을철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불예방과 진화를 위해 진화용차량, 등짐형살수장비, 동력톱 등 진화장비 12종 88점에 대한 정비 및 점검을 지난달 완료했다.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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