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중점과제와 안전관리분야에서도 가 등급을 받았다.
28일 도에 따르면 도가 지난 한 해 동안 수행한 국정 주요시책 추진성과에 대해 정부합동평가를 받은 결과, 평가대상 8개 분야 중 2개 분야(중점과제분야, 안전관리분야)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중점과제 분야는 일반시책과 달리 중점 관리되고 있는 정부 국정시책으로 지역녹색성장, 규제 개혁 및 지방분권정착, 저출산 고령화 정책, 법 질서 확립의 4대 분야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도는 이번 정부합동평가에서 국정과제 등 현안 시책과 국민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중점관리 분야 최우수 평가를 받게 되면 다른 일반과제 분야에 비해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1.5배 받게 된다.
도는 또 지난해 1개 분야에서만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나 올해는 2개 분야에서 최우수, 1개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인구, 면적 등 평가지표나 측정 방식에서 상대적으로 다른 시·도에 비해 불리한 분야에 대해선 보다 지속적인 지표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수원=채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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