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지역내 구인업체에 인력을 알선해 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와 더불어 각종 직업훈련 기회 및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적인 만남의 장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9일 오후 2시부터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접 참여업체 25개를 비롯해 간접 참여업체 50개, 빈 일자리 업체 50개 등 총 12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따라서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이력서 신분증을 지참하고 행사장에 직접 방문해 구직 표를 작성해 원하는 업체에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취업 상담관이 참여해 1:1 상담을 통해 실업급여 상담, 여성일자리 상담, 취약계층 취업상담 등과 이력서 대행 서비스를 취업현장에서 실시한다.
특히 인력충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제조업 등 빈자리업체(노동부 지정)에 취업하는 구직자에게 국가가 취업에 대한 보너스(최대 189만원)를 빈자리업체에 지급하는 취업 장려수당에 대한 취업 상담도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 후에도 구인업체 전담발굴반 운영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간기업 취업 기반을 더욱 확충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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