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바자회는 새마을부녀회가 국산재료로 손수 만든 밑반찬(강원도산 북어포, 충남당진산 뱅어포, 울릉도산 오징어채, 진주산 우엉, 통영멸치볶음 등)을 한 팩당 5000원으로 시중가 보다 더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에게 판매하는 것.
이로써 주민의 건강과 가계에 일조하고, 사업의 수익금은 저소득가정과 홀몸노인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올해는 특히 새마을부녀회의 손맛이 담긴 파김치가 선보일 것이며, 깨소금, 참기름, 대천산 김, 기장산 미역, 강화성모도 새우젓도 함께 판매될 예정이다.
반포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신명자)는 주민의 활발한 참여를 바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사랑의 반찬 바자회’를 지난 5월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또한 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원봉사캠프에서 상담봉사를 하는 등 동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 사랑에 보답하는 경로잔치’도 성대하게 개최한 바 있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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