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이천시(시장 조병돈) 율면이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율면복지회관에서 ‘제6회 율면의 사계(四季)’를 연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농촌지역만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바탕으로 해 평생학습 결과물 및 공모 작품 전시?발표, 공연 및 체험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특히 이날 농주(막걸리) 명인전 및 시음, 전통 민화작품전시, 사진 공모전, 짚 풀 공예 공모전을 통해 잊혀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고, 천연염색, 서예, 서각, 한지공예작품 및 야생화 분경 등의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율면주민자치위원회 박병진 위원장은 “축제기간동안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 무엇보다 지난해 보다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하고, “율면의 사계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장”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율면의 사계 축제는 평생학습 성과물을 발표, 전시하고 율면지역의 고유의 멋을 찾고 알림으로써 전통문화 보존과 지역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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