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레포츠 도시' 포천시 된다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27 16: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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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흘읍 생활체육공원에 인공암벽장 조성키로 [시민일보] 이르면 내년 1월 포천시(시장 서장원) 소흘읍생활체육공원내에 폭 25.8m, 높이 18m 규격의 인공암벽장이 들어설 전망이다.

27일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8억원이 투입된 인공암벽장은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 스포츠클라이밍위원회 심의결과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규정에 적합한 것으로 검토돼 지난 25일 공사 착공에 들어갔으며 3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올해 3월 공모한 문화체육관광부의 레저스포츠시설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민체육진흥기금 3억원을 지원받고 시비 5억원을 부담, 총 8억원의 예산으로 진행된 것.

한편 건립대상지로 선정된 소흘읍생활체육공원에는 국제규격의 축구경기장(인조잔디) 1면을 비롯해 테니스경기장 4면, 전천후 게이트볼경기장 2면 등을 보유하고 있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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