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연장선<죽전~기흥> 복선전철 내년 개통 가능"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27 16: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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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선 의원, 내년 국비 1300억 편성해 국회 제출 [시민일보] 분당연장선(죽전~기흥)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의 최종심의 끝에 2011년도 예산에 1,300억원이 편성돼 국회에 제출됐다.

27일 박준선 의원(용인시 기흥구)에 따르면 수도권 도심인구분산 및 교통수요 효율 감당을 위해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 2000년도 국비 20억원의 설계비가 편성돼 시작된 사업으로, 매년 수십억원~수백억원이 편성 및 집행되다보니 사업 추진여부가 불투명했다.

제18대 국회가 시작된 지난 2008년 박 의원은 임기가 시작되자마자 이 사업을 위해 국토해양부 및 기획재정부의 실무자인 사무관 및 과장들을 직접 만나 설득 및 협조를 이끌어내 2009년 국비 1,450억원(지방비 871억 포함 총2,321억원), 2010년도 국비 1,400억원(지방비 938억 포함 총 2,338억원)을 편성, 집행하기에 이르렀다.

이 사업은 수도권 서남부 도시철도망 연계수송체계 구축 및 용인시민들을 위한 편의제공 및 지역개발 촉진 등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라 본다.

2011년 3월 개통예정인 용인시 경전철(기흥~전대간, L=18.4km)과 연계 수송에 필요한 국비 1,300억원을 반영한 이 사업은, 죽전~기흥(4.3km)간 단계별 개통(2011년 12월) 소요 예산 852억원과 기흥~방죽(7.6km)간 조기개통(2013년→2012년, 1년 단축) 소요 448억원이 반영된 것.

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이 사업이 매년 1,300억원 이상씩 편성된 것은 용인시민들이 저 박준선을 믿고 따라 주셨기 때문이라고 본다.” 또한 “저 박준선이 87만 용인시민들과 18대 국회 임기 시작할 때부터, 개통계획이 2008년에서 2013년으로 변경되었던 것을 다시 2011년까지 개통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는것은 용인시민들의 성원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라고 말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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