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에 따르면 의정부소방서가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부산 해운대구 고층 주상복합건물 화재사고와 동일한 대현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
'신도 아크라티움'은 주상복합 29층의 고층건물로 화재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요구되는 건축물이다.
특히 17층 이상의 특수소방장비가 닫지 않는 고층에서 중점적으로 훈련이 진행될 계획이며, 이날 훈련에는 지상 52m까지 접근이 가능한 고가사다리 차량과 굴절차량 등 특수소방차량 10대와 소방공무원 30명 등 총 50명이 동원돼 입체적인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정부=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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