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신속한 대응태세확립 및 다중집합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등 사고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하남소방서를 비롯한 16개 기관에서 차량 44대와 인원 28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경정장 관람동에서 테러에 의해 건물붕괴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해 상황전개에 따라 ▲경정운영본부의 관람객 대피와 초기 화재진압 ▲하남소방서의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군 ? 경의 테러용의자 체포 ▲ 하남시 한전, 보건소 등 유관기관의 재난수습과 복구활동 및, 하남소방서119구조대의 교통사고 인명구조 시범을 순의 4단계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을 참관한 이교범 하남시장은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함으로 유관기관 단체별 역할과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고 대형 재난발생시 대응태세확립에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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