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합창경연대회 동상 '도봉구립여성합창단'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0-27 15: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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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도봉구립여성합창단이 최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39회 서울시 여성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 자치구 여성 합창단 21개팀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도봉구립여성합창단은 지정곡 ‘새에게’, 자유곡 ‘호디에’을 불러 150만원의 상금과 함께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합창단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연이은 수상으로 합창단원의 위상이 확고해진 것 같아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의 위상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이 가득한 도봉구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봉구립여성합창단은 구의 문화사절로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2004년 창단됐으며, 여성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이 어우러진 화음으로 신년인사회 등 각종 구정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합창단은 지난 2004년 ‘제33회 서울시 어머니 합창경연대회’에서 동상, 2005년 ‘전국 의림 합창 경연대회’에서 우수상, 2009년 ‘제38회 서울시 합창경연대회’에서 은상을 각각 획득한 바 있다.

차재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제39회 서울시 여성합창경연대회장’에 참가한 도봉구립여성합창단원들이 지정곡인 ‘새에게’를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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