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라이온스클럽에 따르면 지난 25일 철산동 야구연습장에서 열린 행복나눔 세탁차량 구입 바자회에 3500여명이 찾아 3000여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은 내년 1월중으로 4000여만원을 들여 세탁차량을 구입해 광명지체장애인협회에 위탁 관리할 수 있도록한다는 방침이다.
또 라이온스는 이같은 바자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세탁차량을 1년에 1대씩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로 인해 광명시 거주 독거노인, 장애인 등이 그동안 세탁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내년부터 이같은 어려움이 모두 해소될 전망이다.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이재윤 회장은 "독거노인들이 손쉽게 세탁을 할 수 있도록 매년 세탁차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며 "장애인 등이 앞으로 세탁하는데 아려움이 없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25일 광명중앙라이온스클럽 봉사원들이 세탁차량 마련 바자회를 마치고 기넘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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