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산불예방 비상체제 돌입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27 14: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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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1일부터 조심기간 운영 [시민일보] 옹진군이 가을철을 맞아 내달 1일부터 12월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종합대책을 마련,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군은 각 면은 이장을 비롯한 산불감시원들을 배치하는 한편 각종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가을철 산불예방에 총력전을 펼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옹진군은 과거 산불발생의 원인을 살펴보면 어린이 불장난 등 입산자 실화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산불이 발생한 지역에 다시 재발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따라서 군은 이점을 감안해 관내 7개 면의 산불 발생 취약지를 지정, 산불감시원 및 산림보호강화요원 등이 상시순찰 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을철 안전사고 및 산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홍보물 540점을 제작, 소방관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의무소방원 등이 참여, 산불조심 현수막 게시하기도 했다.

또 등산로 인화 물질 제거, 등산객들에게 산불 조심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시민 계도 캠페인도 벌일 예정이며 주차장과 진입로 주변, 산림 내에 버려져 있는 각종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비도 병행 실시한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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