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시와 소방방재청 등에 따르면 지난 2007~2009년 월 평균 산악 안전사고가 가장 잦은 시기는 10월(757건)이다.
이어 9월 632건, 5월 567건, 8월 531건, 6월 480건, 11월 468건 등의 순이었다. 요일별로 보면 일요일이 전체의 33% 토요일이 22% 등으로 주말휴일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등산객은 단풍을 볼 수 있는 10월과 11월에 420만명과 359만명 등으로 가장 많았고 5월 293만명, 8월 281만명, 6·7월 205만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월 평균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 사례도 수확기인 10월 가장 많은 69건을 비롯해 5월 57건, 8·9월 42건, 6월 41건, 4월 40건 등으로 집계됐다.
이와 관련 소방방재청은 최근 가을철 산악·농기계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관계 기관 등과 공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소방 당국 등과 연계해 등산·행락객 안전은 물론 강화·옹진군민 등의 농기계 안전사용 등을 적극 홍보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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