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시민들이 송 시장을 직접 만나 현재 겪고 있는 각종 현안문제를 건의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과 대화의 날'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송 시장은 대화를 신청한 시민들이 제기한 각종 현안 사항과 관련된 실, 국장들을 참석시켜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4시간 정도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다만 이번 송 시장과의 만남은 단순 민원이나 전자민원으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제외된다.
송 시장을 직접 만날 필요가 있는 시민들은 민원이나 제안 사항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민원 사항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매월 5~10건의 대화를 주선할 방침이다.
송 시장은 또 강화군 등 군·구에서 방문을 요청한 재난취약지역이나 대형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통과 화합을 강조한 송 시장의 의지에 맞춰 시민과의 대화를 정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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