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ㆍ경기 출퇴근 쉬워진다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0-27 14: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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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강남등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7개 노선 확대 [시민일보] 내달부터 서울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남동구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인천(논현)~강남 노선 등 수도권 광역급행버스 7개 노선을 확대, 11월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국토부는 이날 광역급행버스 노선 7개를 추가 지정하고 운행 사업자를 선정 발표했다.

인천(논현)~강남 노선과 안산(단원구)~여의도 노선에 경원여객, 수원(영통)~서울역 노선 ㈜경기고속, 동탄~서울역 노선 ㈜대원고속, 파주(운정)~서울역 노선 신성교통㈜, 고양(정발산)~강남역 노선과 고양(중산)~여의도 노선에 ㈜대원고속을 각각 선정했다.

이에 따라 경원여객은 남동구 논현동 미추홀외고-한화11·12단지-청릉로사거리-주공10·11단지-서초역-교대역-강남역-양재역을 왕복 운행한다.

배차간격은 7~15분이며 운행시간은 70~80분, 미추홀 외고에서 출발하는 첫차는 새벽 5시 15분, 막차는 23시 20분이고, 강남역에서 출발하는 첫 차는 새벽 6시 30분, 막차는 24시 30분이다.

국토부는 이날 선정된 사업자의 사업계획변경 등 인·면허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다음달 중순부터 운행토록 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급행버스의 확대 운행 조치로 수도권 시민들의 출·퇴근시간이 줄어들고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돼 수도권 교통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인천 남동~여의도 노선과 양주~잠실, 고양중산~광화문 노선 등 3개 노선을 추가 확대하기 위해 공모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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