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도로개설사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던 남동구 도림3지구 등 3곳의 개발제한구역에 대해 도로개설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내 도로개설사업 지역은 남동구 도림3지구(길이 493m, 폭 6m)와 계양구 다남동 산71일대(길이 900m, 폭 10m), 서구 공촌지구 (길이 139m, 폭 6m) 등 모두 3곳 이다.
시는 이를 위해 총 사업비 22억5700만 원을 투입해 내년말 모두 완공할 예정이다. 이들 지역에 도로가 개설되면 도심지역과의 원활한 교통연결은 물론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주민들의 민원은 대폭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 내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의 도로개설 등을 통해 기존 도심지와 통행이 원활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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