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지역 장애학생들 재활치료 해준다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27 14: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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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교육지원청-보건소-강화병원 맞손 [시민일보] 강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식)은 강화보건소(소장 권오준)와 강화병원(원장 장성호)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달부터 장애학생들에게 재활치료를 실시한다.

27일 이들 기관에 따르면 재활치료는 주1~2회 실시되며 강화병원 재활의학과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물리치료 및 작업치료를 하며 모든 재활치료 비용은 무상이고 강화교육지원청은 이와 동시에 운동재활치료를 병행,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재활치료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최적의 신체적, 감각적, 지능적, 심리적, 사회적 수준을 성취하고 유지하려는 노력으로 수행하는 모든 치료를 말하는 것으로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심리치료 등을 병행하며 장애학생들 개인에 맞는 재활치료를 한다.

강화지역은 지금까지 재활치료를 하는 곳이 없어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과 부모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들 기관이 협력해 재활치료를 실시, 장애학생들이 재활치료를 보다 쉽게 받을 수 있고 학생들의 삶의 질을 향상 또한 기대된다.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학부모는“아이가 재활치료를 필요로 했지만 거리가 멀어 다른 곳으로 가기도 힘들고 비용도 부담돼 항상 고민만 했다“며 ”무상진료라 부담도 없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기쁘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강화교육지원청은 강화보건소와 강화병원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학생들에게 재활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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