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문화이해 캠프는 북한이탈학생들에게 남한 사회를 이해하고 지방마다의 특성을 자신이 살던 북한사회와 비교하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음식 문화 체험으로 '다양한 야채를 볶아 꾸미는 비빔밥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북한사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한지 박물관' 견학을 진행했으며, 남도의 명산 지리산의 노고단 등반을 마지막으로 2박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탈북학생 멘토링 캠프에 참석한 인천동양중학교 K군은 "전라도라는 지방을 처음 와 보았고 시골의 모습은 북한사회와 흡사하나, 사람들의 표정이 많이 다르다. 다양한 체험과 견학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으며, 가능하면 이 캠프에 꼭 다시 참석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탈북학생 교육 담당 윤건선 장학사는 "인천은 매년 탈북학생 증가율이 전국 최고이지만 탈북학생 중도 탈락률이 가장 낮은 이유는 미추홀탈북학생연구회와 같은 탈북학생을 위한 교사들의 헌신적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우리교육청에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이제는 우리 모두가 탈북학생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승일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