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구립 문래 제1경로당에서 ‘소외계층 어르신 무료 종합검진’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종합검진 검사항목은 ▲심장초음파, 심전도 ▲골다공증 ▲전립선 ▲피부질환 ▲녹내장 및 백내장 등이며, 종합검진을 실시한 후 전문의에 의한 건강상태 종합판정 및 건강상담을 해줄 예정이다.
이날 검진을 위해 영등포구의사회 전문의 12명, 영등포 보건소 방문간호사 10명, 치매지원센터의 간호사 및 자원봉사자 7명, 구청 직원 등 총 34명의 인력이 지원된다.
구는 건강검진 후 이상이 발견될 경우 의료기관과 연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검진을 원하는 구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행사장으로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생활과 건강도시 영등포 구현을 위해 꾸준히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07년부터 어르신 무료 종합검진을 실시, 약 500여명의 종합검진을 지원해 구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2670-4752)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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