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방역대책상황실 내달부터 운영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0-26 16:38:3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천시, 주2회 이상 소독ㆍ사육농가예찰활동 [시민일보] 포천시(시장 서장원)가 11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가축질병 재발방지를 위해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 매주 2회이상 소독, 사육농가 예찰 등을 강화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날 농업기술센터서 인접국가의 구제역 발생과,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의 질병매개체인 철새의 유입이 증가함에 따라 구제역 재발방지 및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을 위해 ‘방역대책협의회’를 진행했다.

이에 시는 구제역 및 AI(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인 11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가축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키로 하고 매주 2회이상 소독실시, 우제류 및 가금류 사육농가 1일 예찰반 운영, 의심축 발생시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을 강화한다.

이어 농장 내ㆍ외부 소독실시 및 농장 방문객ㆍ차량 기록유지, 농가방역집합교육 실시 등 가축질병 재발방지 및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진용준 진용준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