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재래시장 이용은 지역 경제를 밝게 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캠페인은 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상대원시장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의 향상된 위생수준과 환경을 알려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또 상대원시장 내 30개 식품위생업소를 돌며 지역민들을 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깨끗한 시장 환경조성과 위생적인 음식조리, 보관, 종사원 위생복 및 위생모, 명찰 착용 등 개인위생 향상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이용 시민들에게 손오염도 검사를 실시해 손 씻기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물 1,000부와 전통시장 바구니 500개를 배부한다.
시 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은 비위생적이라는 시민들의 인식을 불식시키고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해 서민생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한상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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