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과학창의재단, 범부처범교과체험교육사업단이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미래 인천 교육을 위한 창의, 인성 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총 3부로 구성돼 열린다.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창의, 인성교육이 학교교육에 도입된다. 이처럼 2009 개정 교육과정 시행과 함께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마련된 ‘2010 인천교육 심포지엄’은 향후 인천의 교육이 창의, 인성 교육을 토대로 발전할 수 있는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하대 강경석 교육연구소장의 개회사로 시작되는 제1부는 이재훈 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인천교육에 있어서 창의, 인성교육의 방향’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하며 제2부는 주제특강으로 이뤄진다.
먼저 최인수 교수(성균관대)가 ‘창의, 인성교육의 총론: 학교급별 교과별 창의, 인성교육의 실제’라는 주제로, 이어 김영순 교수(인하대)가 ‘교육기부와 창의적 체험활동의 자리매김’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제3부는 세 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인문사회 교과와 창의, 인성교육’을 주제로 한 제1세션에서는 우한용 교수(서울대)와 홍배식 교장(숭덕여고)이 국어교과와 일반사회교과 중심의 창의, 인성교육의 실제를 논하고 토론좌장인 이현우 교수(인하대) 진행으로 손영애 교수(인하대)와 최영선 장학사(서부교육지원청)가 토론을 진행한다.
또 ‘수학 과학 교과와 창의, 인성 교육’을 주제로 한 제2세션에서는 임선하 소장(창의성연구소)과 최정훈 교수(한양대)가 수학 과학 교과에서의 창의, 인성교육을 논하고 토론좌장을 맡은 박제남 교수(인하대)의 진행으로 임희준 교수(경인교육대)와 박정수 회장(남부교육지원청 초등수학연구회)이 토론을 맡는다.
‘예체능 교과와 창의, 인성교육’을 주제로 한 제3세션은 노주희 소장(한국오디에이션 음악연구소)과 양정무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가 예체능 영역에서의 창의, 인성교육을 논하고 토론좌장을 맡은 박소영 교수(인하대) 진행으로 정순희 장학사(인천평생학습관)와 이진배 총회장(인천시 초등음악교과연구회)이 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각계 교육관련 권위자 및 전문가 이외에도 인천시내 초, 중학교 부장급 이상의 교사 500여명 이상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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