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를 위해 최근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명예감시원 및 강화군 등 군, 구 관계 공무원 등 105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신규 명예감시원 6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명예감시원 활동요령을 비롯해 공중위생관리법령, 직무수행에 필요한 소양교육 등의 내용을 교육했다.
현재 인천시에는 숙박업 1390곳, 목욕업 306곳, 이용업 940곳, 미용업 5052곳, 세탁업 1699곳, 위생관리용역업 347곳 등 총 9734개 업체에 달하는 공중위생업소가 영업하고 있으나 모든 업소를 공무원이 직접 지도, 점검 등 관리가 사실상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시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지도, 계몽과 시민감시 분위기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소비자단체, 공중위생관련단체 등의 전문 인력을 활용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을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은 공중위생에 대한 지식과 관심이 있는 소비자단체, 공중위생관련단체의 소속직원 중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인천시장이 위촉해 공중위생에 대한 홍보, 계몽은 물론 담당 공무원과 합동점검, 위반행위에 대한 자료, 정보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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