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체험관광 전문가 육성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6 16: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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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최고경영자과정 26일 개강 [시민일보]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26일부터 농촌체험마을대표 등 농촌관광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관광 최고경영자과정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관광사업을 계획하고 관리, 운영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 꿈과 희망이 있는 자랑스런 옹진을 선도해 나갈 농촌관광 최고경영자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교육은 농촌관광 전문가 발굴과 다양한 교육과정개발 등을 통해 농촌 관광 사업을 경영할 수 있는 이론 및 실무사항 위주로 진행, 농촌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반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26일 개강해 다음달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회의실 및 강원도 횡성, 평창 우수체험마을 현장에서 진행되고 참가대상은 농촌관광발전연구회 회원이나 관련 민박사업자 등 교육희망 농업인 35명이며 교육비는 전액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 개발, 농촌관광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교육(세무, 특허법), 홍보마케팅 교육, 전래놀이의 활용, 선진지견학 등으로 총9일 수업을 실시한다.

총 수업일수의 75% 이상을 이수시 수료자격이 주어지고 수료식은 다음달 25일에 실시할 계획이며 수료자는 옹진군 농촌체험관광 홍보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이 농촌체험관광에 대한 이론 및 실기교육, 벤치마킹 등을 통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주요업무로 확대될 농촌관광분야의 전문 인력 육성 및 인적자원의 조직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향후 농촌관광 최고경영자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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