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청장 '소통행보' 눈길…인천대 학생들과 진솔한 대화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6 16: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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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배진교 남동구청장이 26일 인천대 복지관 소강당에서 인천대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인천대 교양과목인 ‘현대사회의 이해’ 수강생 100여명과 수도권 최초의 진보구청장과 이날 만남은 ‘인천지역 사회에서의 진보구청장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배 구청장은 이날 ‘진보정당의 구청장으로서 어떻게 민주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는가?’라는 학생의 질문에 “정책결정 이전에 다양한 주민의견을 듣고 또한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소수의 주민의견도 존중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또 진보구청장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 등에 많은 시간을 두고 의견을 학생들과 주고 받으며 소통의 끈을 이어갔으며, 지난 6월 2일 지방선거시 선거준비과정에 대한 이야기와 지나온 삶에 대한 경험 등 진솔한 내용으로 교감을 나눴다.

배 구청장은 그러면서 “내년 구민의 구정참여를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할 예정”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구정에 관심을 가지고 구청에 바라는 사항을 건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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