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구에 따르면 전북 임실군 성수면은 섬진강 상류에 위치한 인구 2300여명의 아늑한 도시로, 신사1동과는 지난해 7월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를 시작했다.
인솔교사와 학생 등 25명으로 이뤄진 방문단은 남산타워 견학, 한강 유람선 타기, 경복궁 방문 등 서울의 주요명소를 견학했다. 또한 천년고찰 진관사에서 템플스테이도 경험토록 했다.
방문단의 서울체험은 신사1동 주민들이 숙식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풍성함을 더했고, 자매결연지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한 셈.
이번 자매결연지 초등학생들의 방문은 지난 여름, 신사1동 초등학생들의 임실군 치즈마을 농촌체험과 연계해 이루어진 것이기도 하다.
주갑도 신사1동장은 “더욱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설 직거래 장터를 개설하는 등 자매결연지와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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