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미소금융 계양지점 문열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6 1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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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ㆍ영세자영업자들에 금융이용기회 제공 [시민일보] 삼성미소금융재단이 전국에 10개 지점을 설립한데 이어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하이베라스 A동 209호에서 25일 삼섬미소금융 계양지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신동근 인천시 정무부시장과 홍범식 미소금융중앙재단 사업본부장, 박형우 계양구청장, 이원일, 손성원, 김경열 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삼성미소금융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동근 정무부시장은 “주변 지역의 서민들과 영세자영업자들의 금융이용 기회와 편의를 제공하고 고금리 부담도 경감되게 해 저소득층들의 자활지원에 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미소금융은 저소득층, 저신용층의 자활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서민들이 미소금융을 통해 자활에 성공하는 사례를 보다 많이 만들어 가는데 주력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현재 인천지역에는 신한미소금융 인천본점을 비롯해 SK미소금융 인천지점, KB미소금융 인천지점 그리고 포스코미소금융 인천지점이 출범해 활동하고 있다.

한편 미소금융사업은 개인신용 7등급 이하인 저신용자들에 대한 창업과 사업운영자금, 시설개선자금 등을 연2%~4.5% 저금리로 지원하는 서민금융 사업이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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