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배우는 '영어축제' 30일 개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6 1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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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골프ㆍOX퀴즈ㆍ페이스페인팅등 영어마을서 이벤트 한가득 [시민일보] 제4회 인천시영어축제가 30일 오전 10시부터 인천영어마을(서구 당하동 소재)에서 개최된다.

올해 4번째 맞는 인천시영어축제는 인천시와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인천영어마을, (주)디딤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인천관내 5개 교육지원청과 채드윅국제학교, 서구영어마을, 인천문예전문학교가 참여 한다.

이번 행사는 영어권국가의 원어민강사와 함께하는 특별한 문화체험과 다채로운 영어체험의 테마영어존을 통해 영어를 더욱 가깝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인천시민들을 위한 영어체험 한마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상은 인천시민(학생 및 학부모)으로 입장료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행사 당일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계양역에서 인천영어마을까지 수시로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이날은 병원, 은행, 호텔, 공항 등 실제와 같이 꾸며진 실내 체험실에서 영어체험이 열리고 영어마을의 잔디구장 체험부스에서는 미니골프, 페이스페인팅, 영어로 배우는 마술, 영어 OX퀴즈, 골든벨퀴즈 등 총 35개의 체험부스에서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영어 말하기대회에 1차 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대회 결선이 열리는데 영어 말하기대회 예선에 참가 신청은 인천시영어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007년부터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에 영어 사용 붐을 조성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영어를 즐기고 배우는 축제를 열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영어마을(www.icev.go.kr) 홈페이지와 인천시영어축제 홈페이지(http://festival.icev.go.kr)를 통해 알 수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제4회 인천시영어축제가 30일 오전 10시부터 개최된다. 사진은 영어 프로그램 진행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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