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식물원 곳곳에 관람객을 위한 국화 현애작(소국의 원줄기를 길게 길러 곁가지를 많이 치게 한 다음 여러 모양으로 만들어 꽃이 피게하는 것), 다륜작(국화 가지에 둥근 원모양을 표현하여 수십 또는 수백송이의 꽃을 피운 것), 조형 형상작 등 10만 송이의 다양한 국화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화연구회 회원들이 지난 1년간 정성들여 가꾼 국화작품 1000여 점과 함께 과거 농촌의 모습과 자생화 사진이 전시돼 자라나는 세대에서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화전시회의 입장료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한편 시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지난 1년간 전문가를 초빙해 집중 재배교육으로 국화연구회를 양성했으며, 작품발표회 출품 희망자에 대해 우량 모종을 공급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왔다.
문의(031-369-6161)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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