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상견례는 한독약품을 비롯해 네오피델리티, 유빈스, 코윈디에스티, 대흥기업, 이오테크닉스, 다이아벨, 인텍디지탈 등 입주업체 대표와 LH공사 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간담회 형식을 열렸다.
선정된 8개 업체 중 5개 업체는 외부 이전 기업들이다.
관양지구내 도시지원시설 용지에 들어설 관양스마트타운은 사업시행자인 LH공사에 안양시가 입주기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조성되며, 조성면적은 2만7,920㎡(8,446평)에 이른다.
시는 이들 기업이 모두 입주할 경우 8천2백억원의 생산유발과 1만1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고, 40~60억대의 세수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기술을 인정받은 유망기업들이 안양에 정착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시는 기업들이 최대한 편리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다해주겠다고 강조했다.
안양 정용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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