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장 상인회 초청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5 12:03: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현대제철 인천공장 [시민일보]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최근 현대시장(인천시 동구 송림동 소재) 상인회 임원 및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장 초청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초청행사는 현대제철과 동구지역 재래시장인 현대시장이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경제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마련된 행사로 현대시장 류재관 상인회장과 임원 및 회원 50여명이 공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제철은 상인들에게 인천 동구에 뿌리를 두고 현재까지 지속발전한 공장의 성장과정을 설명하며 그동안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기업 추구를 강조했다.

또 지난해 체결한 식자재 납품 협약을 비롯해 임직원 재래시장상품권 구입, 재래시장 장보기 행사 등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밟아온 길을 설명하고 참여한 상인들과 함께 기업과 재래시장이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시간도 가졌다.

이후 상인회는 공장 및 북항 일대를 견학하고 식재료 납품협약을 통해 현대시장에서 구입한 식재료로 식사가 제공되는 직원식당을 찾아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류재관 상인회장은 “대형 유통업체와 슈퍼마켓들의 범람으로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현대제철이 재래시장 활성화를 내세워 도움을 많이 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현대제철이 더욱 발전하고 지역민들과도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760-205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현대제철 인천공장을 방문한 현대시장 상인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