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인천도개공이 최근 재원조달 어려움으로 인해 SPC 참여가 불가함을 표명함에 따라 인천경제청과 PMC는 인천도개공을 제외한 SPC를 우선 설립하고 대안으로 SPC 2차 증자시 인천경제청이 인천관광공사를 통한 출자로 SPC에 참여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이 같이 인천경제청의 인천관광공사를 통한 SPC 참여는 복합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이번 사업 취지에 맞는 현실적 대안으로 국내외 투자자의 신뢰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지난 6월 대우건설과 SK건설, 대한항공, K-컨소시엄 등 국내외 16개사와 주주협약 완료 후 인천도개공 참여 문제로 4개월 이상 지연됐던 SPC 설립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용유무의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천경제청과 PMC는 지난 2009년 12월 용유무의 복합도시에 대한 개발계획(변경) 승인 후 원활한 사업추진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 하에 투자유치 및 각종 인허가 업무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투자유치와 관련 올해 초 서울 힐튼호텔에서 공동사업설명회 후 5월부터 두바이에서 독일계 호텔운영그룹인 K-컨소시엄과 중국 여행그룹인 BTG와 투자협의를 진행하여 왔으며 최근까지 골드만삭스를 통한 글로벌펀 드 조성을 위해 세계최대 투자기관인 ADIA(아부다비투자청)과 미증권협회 및 해외 투자자들과 상당한 투자확약 및 협의를 추진해 왔다.
또 최근 중국 투자유한관리공사는 마리나, 골프장, 호텔 등 레저시설 투자를 위해 용유무의 현장방문 및 사업설명 청취 후 SPC 참여를 확정했고 아이비리그 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은 중국 국제학교 운영그룹인 TUENBO는 상호현지 시찰을 통해 투자의향을 표명해 왔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개발계획 승인 및 인천도시기본계획 반영을 거쳐 올 4월에는 무영, 건원 등 국내 최고수준의 6개 건축사로 이뤄진 설계컨소시엄을 구성한 후 세계최고를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했다.
아울러 지난 8월에는 해외 유수의 설계사인 AECOM(세계 1위 엔지니어링업체)과 RMJM(세계 5위 건축설계사)가 합류, 국제적 수준의 계획안을 수립, 최근 서울에서 마스터플랜(안)에 대한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인천경제청과 PMC는 앞으로 이를 바탕으로 최종 마스터플랜을 확정해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수립업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