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6명 음주운전 적발 '불명예'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10-24 16: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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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직자 대상 음주운전 근절책 시행 불구 [시민일보] 남양주시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음주운전 근절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에 반해 일부 공무원들의 음주운전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올해 6월까지 남양주시 공무원 6명이 음주운전으로 지역내 및 관외에서 경찰에 적발되어 지난 9월말 시에 통보된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통보받은 직원 5명에 대해 징계위원회에서 1~3개월간 감봉 조치했으며, 인사사고를 일으킨 1명에 대해 경기도 징계위원회에 중징계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징계위에 회부된 직원들은 모두 초범”이라며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연간 2회씩 집합교육과 1주일에 1번씩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문자를 핸드폰으로 발송하고 있다” 고 말했다.

님양주=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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