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영북체육문화센터는 지하1층, 지상 2층으로 건축연면적 1745㎡ 규모로 실내에는 체육관과 체력단련실, 강의실, 186석의 관람관을 갖췄다.
부대시설로는 테니스장, 노인을 위한 게이트볼장,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이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최근 준공식에 참석해 “영북체육문화센터가 준공된 만큼 앞으로 체육회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영북면민의 건전한 문화생활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 향상과 여가 생활을 즐기기 위한 프로그램을 많이 개발해 체육 및 문화의 장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영북체육문화센터는 남북 분단으로 인해 낙후된 접경지역의 경제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접경지역 지원 사업으로 승인받아 국비 27억원, 도비 12억원, 시비 18억원 등 총 57억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포천=홍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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