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전지역 오는 30일 단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4 16: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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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부터 오후 3시까지 일시적으로 [시민일보] 김포시 전 지역에 상수도 공급이 29일 밤 12시부터 30일 오후 3시까지 약 15시간 중단된다.

이번 단수는 김포한강신도시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고촌정수장 개량공사 중 고압전기용량 증설 공사로 불가피하게 실시하는 것이다.

시는 이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역에 현수막을 게첨과 전단지 배부, SMS단수문자신청자 문자발송, 시홈페이지 게시, 방송매체 등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또 시민들이 충분히 단수에 대비토록 비상대책반도 운영할 방침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29일 저녁까지 각 가구별로 필요한 물을 사전에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며 “저수조 등 물탱크를 사용하는 아파트와 상가 등은 저수조 수위를 충분히 확보한 후 단수 전일 적수발생에 대비해 인입밸브를 잠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급수재개 이후에는 가정에 도달하는 시간이 지역에 따라 추가로 소요될 수 있다”면서 “일시적으로 적수가 나올 우려도 있으니 단수 후 처음 나온 수돗물은 충분히 흘려보낸 후에 사용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번 고촌정수장 개량 공사로 인한 단수로 주민생활에 불편을 끼친 점 매우 죄송하며 조속히 공사를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고 양해를 전했다. 문의(980-5113)

김포=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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