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불량 초콜릿·캔디등 사전차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4 14: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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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앞두고 29일까지 점검 [시민일보] 인천시가 빼빼로데이(11.11)와 수능(11.18)을 앞두고 초콜릿가공품류과 떡류, 엿류, 캔디류 등 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해 20일~29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관내 초콜릿가공품류 등 관련식품 제조업체 39개소 및 학교주변 식품판매업소 2,179개소이며 강화군 등 군, 구 담당자,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과 연계 및 합동으로 실시된다.

주요점검 사항은 식품원료 및 식품첨가물 적정 사용 여부와 제조공정상 위생적 취급에 관한 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목적 진열 보관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무표시 제품 또는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는 한편 삭카린나트륨과 인공감미료, 허용 외 타르색소, 보존료 등에 대한 제품검사도 병행해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특정일에 일시적으로 영업이익을 얻기 위해 일부 몰지각한 영업자에 의해 행해질 수 있는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 차단함은 물론 영업장 현장 방문으로 맞춤식 교육을 실시,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영업자 등이 제조, 판매 시에 자발적으로 위생관리토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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