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보건지소 확 늘린다…연수·남동구에 각각 신축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4 14: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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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인천시가 최근 연수구와 남동구가 보건복지부 '2011 도시보건지소 사업' 대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올해부터도시보건지소를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24일 시에 따르면 도시보건지소는 작은 보건소 개념으로 광범위한 사업의 영역보다 구체적인 개인서비스에 초첨을 맞춰 진행되는 질환관리센터다.

시는 복지부로부터 국비 21억8075만원을 지원받아 연수구와 남동구에 송도도시보건지소와 간석도시보건지소를 각각 신축할 계획이다. 또 올해 완공될 부평 청천도시보건지소에 의료장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침으로 지속적인 질병 예방·관리와 재활 서비스, 경증치매환자 등에 대한 주간보호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취약계층 대상자들에게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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