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사랑 그리기 대회 큰 호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4 14: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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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아동·학부모등 2000명 참여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이사장 박남규)은 최근 청라사업소에서 올해로 세 번째 맞는 ‘2010 환경사랑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껴 쓰고 다시 쓰는 환경사랑’이란 주제를 갖고 진행된 이번 대회는 2,000여명의 유치원생, 초등학생 및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의 환경사랑에 대한 상상력을 마음껏 펼쳐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어린이풍물단공연과 환경매직쇼, 삐에로마임쇼 등 무대행사를 비롯해 재활용품 화분만들기, 천연염색체험, 환경나무목걸이만들기, 천연비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 작품 심사는 전문 심사단을 구성해 진행되며 11월초 시상식을 통해 부문별 대상인 인천시장상을 비롯해 특별상인 인천시 교육감상 등이 수여되고 수상작은 청라사업소에 1년간 전시된다.

수상작 발표 및 시상식 일정은 인천환경공단 홈페이지(http://www.eco-i.or.kr)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인천환경공단은 앞으로도 환경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어린이는 물론 시민모두가 참여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박남규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환경보존의 의의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장으로써 상쾌한 청정도시 인천을 가꾸는데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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