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주택총조사 인터넷 참가땐 '경품'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4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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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까지 전국서 실시…개인정보 보안 대폭 강화돼 [시민일보] 2010년 인구주택총조사가 22일부터 오는 11월15일까지 전국적으로 일제히 실시된다.

5년마다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기본적인 인구, 가구, 및 주택을 조사하고 세부적으로는 성별, 나이, 교육정도, 다문화 가구 파악을 위한 국적,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자전거 보유, 교통수단 이용현황 등 전수조사와 표본조사를 병행하여 다양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직접 가정마다 방문해 묻고 답하는 조사원면접방식, 면접방식이 곤란한 가정에 대해 조사표를 미리 배부하고 직접 가정에서 작성하는 응답자 기입방식,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하는 인터넷방식이 있다.

특히 22일~31일까지 실시되는 인터넷 조사방식은 응답자가 인터넷 조사 사이트에 접속해 조사표를 응답하는 방법으로 이 경우 조사원이 가구 방문을 하지 않으며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http://www.census.go.kr)에 접속해 조사안내문에 있는 참여번호로 참여하면 된다.

인터넷조사에 참여한 가구의 경우 학생 자녀에게 봉사활동시간 2시간을 인정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와 관련 인천시는 인터넷 조사 율을 높이기 위해 시 홈페이지를 통한 이벤트 실시, 지하철 및 케이블 TV를 통한 동영상 방영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조사자의 개인정보보안도 더욱 강화되며 조사내용은 숫자 및 부호화해 입력됨으로 특정개인에 대해 전혀 알 수 없고 조사 내용은 법에 의해 엄격히 비밀이 보장되므로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표를 정확히 작성하면 국가나 각종 복지, 건설, 교통 등 여러 분야의 정책수립 및 개발을 위해 유용한 자료로 활용한다. 문의(440-2373)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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