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전곡리구석기축제 29일 개막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10-21 16: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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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읍서 내달 2일까지 선사체험프로그램 참여 가능 [시민일보] 연천군(군수 김규선)이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전곡읍 전곡리선사유적지 일원에서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는 구석기시대의 다양한 생활상을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 것.

군은 이번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의 주제성을 강화하기 위해 행사장 주 무대를 옮기고, 다양한 구석기관련 콘텐츠를 접근성이 높은 곳으로 배치하고, 전년도 시도한 다양한 구석기 관련체험을 한층 발전시켜 더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메울 예정이다.

특히 전곡선사박물관 개관과 맞춰 세계 구석기엑스포 개최를 목표로 세계 각국과 국내의 유명 선사유적지의 선사체험프로그램 운영팀들을 초청, 각국의 선사체험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주 무대에서는 구석기를 주제로 한 공연, 지역문화공연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공연 등이 개최되고,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라디오특집공개방송'과 '경희대특별공연' 등 다양한 특집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이 가을로 변경된 것을 감안, 연천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연천군 농특산물 큰 장터'도 열 예정이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제18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는 역사 이전의 인류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축제기간 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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