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안양시 청소년지도자연합회(이하 청소년지도자연합)가 지역내 어려운 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훈훈한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청소년지도자연합이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꿈에 본 컨벤션 웨딩홀에서 ‘소년소녀가장 돕기 일일찻집’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일일찻집은 따뜻한 차 한 잔에 소년소녀가장에게 사랑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돕기에 참여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자리로 안양시와 만안ㆍ동안구청, 각동 청소년지도자협의회 등도 후원해 그 의미를 더한다.
청소년지도자연합은 학생들에게 바른길을 인도하고 불우시설 청소년들에게는 희망을 심어주겠다는 뜻으로 만들어진 순수민간 봉사단체로, 올해로 4회째 일일찻집을 열게 됐다.
지난해에는 일일찻집을 열어 거둔 수익금 1700여만원을 소년소녀가장 장학금으로 전달한 바 있다.
진교연 청소년지도자연합회장은 “일일찻집으로 거둔 수익금 전액은 어렵고 소외된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사용할 방침”이라며 “격려와 온정의 발길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지도연합회는 소년소녀가장돕기 일일찻집 뿐 아니라 청소년선도 캠페인 전개와 범죄 취약지역 순찰, 집수리봉사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