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장은 지난 2008년 4월 팜스프링아파트 자율방범대를 창설하면서 지역 민생치안 확보와 범죄예방, 교통정리 등 지금까지 줄곧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산 증인.
팜스프링아파트는 3000여 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지난 2008년 4월1일 20여 명의 대원이 자율방범대를 발족, 주기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하면서 단 한 건의 사건도 없는 화목하고 쾌적한 아파트로 변모되고 있다.
또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원들도 일 년 내내 변함없이 자신들이 선택한 일을 사랑하며 헌신하는 열정이 흘러 넘치고 있다.
현재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박 대장은 지난 88년 경기도지사 감사패와 95년 새마을금고 중앙회장 표창장을 받은데 이어 96년, 2001년, 2006년에는 경찰청장이 수여하는 무사고운전 영년표시장을 3회나 받은 모범운전자다.
박 대장은 “상을 받기 위한 봉사는 절대 아니고 봉사는 가진 사람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만 있으면 누구나 가능한 일이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봉사활동에 더욱 앞장서겠다"며 “팜스프링아파트 자율방범대는 앞으로 단지 주변 등산로 등에서 환경보존 캠페인은 물론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감사장 수상은 팜스프링 자율방범대원과 주민들의 믿음으로 이뤄진만큼 함께 영광을 나누겠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계속하면서 주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자율방범대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수상소감을 덧붙였다.
파주=조영환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해남군 ‘가을 정원여행 명소 4選’](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9/p1160280457951937_57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광진구, 29일 ‘건대 청춘잇길 지역이벤트 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8/p1160277902813184_91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