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美 휴스턴시 경제교류 불지핀다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1 14: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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宋시장-곤잘레스 부시장, 우호도시협정 체결... 에너지ㆍ의료ㆍIT등 기업간 교류 활성화 모색 [시민일보] 송영길 인천시장은 20일 미국 휴스턴시의 에드워드 곤잘레스 부시장과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하고 폭넓은 교류협력으로 양 도시의 발전을 위해 힘써 나가기로 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휴스턴시는 미국 남부 텍사스주에 위치한 인구 250만명(교포-4만명)의 미국 4대도시로서 세계최대의 의료센터와 석유화학 공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 2007년 미국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잡지인 포춘지(Fortune)가 선정한 세계 500대 기업 가운데 23개 기업의 본사를 보유한 미국의 대표적인 기업도시다.

또 미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비행관제센터를 소재한 첨단 기술도시로서 이번 우호도시 협정 체결은 지난 2007년 12월 10일 이창구 전 인천시 행정부시장의 휴스턴 방문시 자매도시 MOU체결을 계기로 이뤄지게 됐다.

휴스턴시 방문단에는 지지리(Gigi Lee-한국명 이지향) 휴스턴 한인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동행해 양 도시 기업 간의 경제교류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류치현 국제협력관은 “인천시와 휴스턴시는 이번 우호도시 협정을 계기로 에너지, 의료, IT, 항만, 공항, 교육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통해 두 도시가 서로 발전하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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