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날림먼지 개선 모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1 14: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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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관련기관ㆍ업체 간담회 [시민일보] 인천시는 21일 회의실에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과 친환경자동차관리 문화 정착을 위해 화물자동차 관련 기관, 단체, 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물자동차 날림먼지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08년부터 시행해오던 화물자동차 날림먼지 저감 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하고 아시아경기대회 개최 시까지 선진국 수준의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시는 이날 간담회를 계기로 항만시설과 경인아라뱃길 조성공사, 수도권 쓰레기매립지, 송도, 청라 경제자유구역, 루원씨티 도심 재개발사업 등 국책사업과 대규모 공사로 인한 화물자동차 날림 먼지에 따른 도로주변 대기환경을 방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는 간담회 참석자들에게 화물자동차 날림먼지 개선을 위한 시책사업 설명과 현장에서 차량관리에 필요한 관계법규 및 관리요령 등을 교육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시는 향후 화물자동차로 인한 날림먼지 개선을 위해 관련법 개정을 검토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한편 교통연수원에서 실시중인 화물자동차 운전자 교육 시 날림먼지 저감를 위한 차량관리 교육프로그램을 교과목에 추가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박윤수 대기보전과장은 “지속적인 교육, 홍보와 함께 시가 수립한 개선계획을 적극 추진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경찰청과 합동단속 실시하고 자치구가 실시 중인 비디오 단속과 관련업체 CCTV 감시, 현장단속 등을 통해 내실 있게 운영, 도로주변 대기 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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