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농수특산물 큰잔치 24일 개막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1 14: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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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ㆍ인삼등 싸게 팔고 풍물 경연대회등 볼거리도 다채 [시민일보] 강화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강화도 농수특산물 큰잔치’가 23일부터 강화역사관 광장에서 개최된다.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강화문화협회(회장 김용우)가 주최해 각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와 이벤트, 체험광장 등을 마련,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강화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을 시중보다 싼 값에 판매한다.

강화군은 명품 쌀 생산지로 각광받고 있는데 좋은 토질과 해풍, 맑은 물, 풍부한 일조량 등의 천혜의 자원으로 인해 강화섬 쌀은 물론 속노란고구마, 인삼, 강화약쑥, 도라지, 순무, 배, 포도, 고추와 갯벌장어, 새우젓 등 우수한 농수특산물 등이 오래전부터 관광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행사에는 가공업체 및 농수특산물 관련 30여개회사와 단체가 참여해 시식회 및 판매장을 운영하고, 완초공예체험, 순무김치담그기 등이 펼쳐지며 경연대회 및 이벤트 행사는 풍물 경연대회, 새끼 빨리 꼬기, 지게 지고 사진찍기, 서리태 콩 빨리 옮기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강화문화협회 김용우 회장은 “이번 행사는 강화의 풍성한 농수특산물을 이용한 먹을거리와 직거래 장터, 깜짝이벤트, 풍물놀이 등이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 “축제의 의미를 넘어 도시와 농촌의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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