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논현사회복지관 첫 삽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1 14: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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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9억원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건립... 다문화가족센터등 갖춰 내년 8월 완공 [시민일보] 이르면 내년 8월부터 남동구 논현고잔지역의 주민복지가 한층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남동구는 논현택지 및 한화지구의 개발로 인해 급속한 인구 증가와 함께 주민복지욕구가 증대돼 논현2택지개발지구내에 복지관을 확충 중인 가운데 최근 논현종합사회복지관 기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배진교 구청장을 비롯해 이윤성 국회의원, 천정숙 구의회 의장, 구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안전사고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기원하며 첫 삽을 떴다.

구는 논현고잔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논현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위해 총 79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 4층의 규모로 건축할 예정이며 내년 8월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이 건축될 지역이 새터민, 사할린 동포, 다문화 가구 등 소외계층이 많이 거주함에 따라 복지관에 다문화가족센터를 마련하는 한편 치매주간보호센터, 아동발달센터, 청소년공부방, 다목적강당, 세미나실, 강의실 등을 배치해 주민과 소외계층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배진교 구청장은 “이번에 기공식을 갖은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은 새터민, 사할린 동포, 다문화 가구 등 다양한 지역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복지를 위한 공간인 만큼 시공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완공 후 논현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주민들의 가족복지사업, 지역복지사업 및 교육?문화 사업 등의 구심적 역할을 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며 다양한 욕구조사를 실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개발,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동구 논현종합사회복지관 기공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첫삽을 뜨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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