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2014 아시아경기대회에 대비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서비스, 청결한 시설, 위생적인 먹을거리 등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모범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육은 음식문화개선 및 좋은 식단 실천 등 위생시설 유도, 친절서비스 향상을 위한 음식예절문화, 식중독예방 및 위생관리, 음식물쓰레기 감량의무 추진과 영업자 준수 사항, 시책사업 실천 등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외국어 교육에는 한국중화협회 중국어 국제통역사인 류천해씨가 강사로 초빙돼 ‘모범업소에서 외국손님과 즐거운 대화를 위한 기초 중국어 회화 교육’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신규 모범업소롤 선정된 8개 업소에 지정증 부여와 77개소 모범업소 재지정 등 총 85개 모범업소에 대한 수여식도 이뤄졌다. 중구에는 현재 85개 모범업소(한식 54곳, 일식 10곳, 경양식 8곳, 중국식 12곳, 분식 1곳)가 지정,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이날 행사에서 모범업소 영업주를 대상으로 좋은 식단 실천과 친절서비스 등의 구정전반과 식품문화 개선, 위생순준 향상, 고객만족 생활화 실천에 모범이 되는 6개 모범업소 영업주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2010년 모범음식점 지정증 수여 및 영업주 위생, 외국어 교육을 통해 선진 음식문화 정착과 국내외 모범음식점 이용자에게 국제적 수준의 먹을거리 제공으로 관광특구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가 모범음식점 지정증 수여 및 영업주 위생, 외국어 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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