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연을 통해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은 내달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도배, 장판, 공부방 시설물 개보수는 물론 미술, 악기교육, 독서지도 등 아이들의 전인적인 성장을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결연은 인천시의 저소득 아동 보호지원 정책에 부응할 뿐만 아니라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에게는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건전한 육성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홍길 경영지원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사랑을 보여달라"며 "어떠한 대가나 보상을 바라지 말고 참된 봉사활동을 통해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숙 인천 주안4동 아동센터장은 "포스코건설이 사회경제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던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해 감사하다"고 전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날 결연식에 이어 자매결연을 맺은 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개그맨 이홍렬 어린이재단 홍보대사가 진행하는 기부문화교육을 가졌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2004년 12월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사회봉사단을 결성한 이후 현재 90개의 팀이 전국 곳곳에서 활발하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포스코건설 50개 부서와 인천지역아동센터 50곳이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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