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퀴 대행진' 바람타고 달리자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10-21 11:51:2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대한민국 자전거축전' 인천행사 오늘 열어... 투어선수단ㆍ동호회원등 500여명 6km '씽씽' [시민일보] 인천시가 22일 오후 2~5시 '제2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전' 인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공사 인천지사와 부평구 일대, 17보병사단 등지에서 실시되며 강화군 등 군, 구 공무원과 동호회 회원, 학생 등 1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는 동호회 170여명과 함께 자전거 투어 선수단(30명)을 맞이하고 부평공원으로 이동해 환영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투어단과 동호회 회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으로 구성된 500여명이 6㎞에 걸쳐 자전거 대행진을 벌인다.

환송식은 송내역 인근 17보병사단에서 진행되며 간식·기념품 제공과 경품추첨 등의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와 관련 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급차과 경찰차, 안전요원 등을 배치하고 경우에 따라 일대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이 이번 자전거 축전의 첫 번째 구간인 만큼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대시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좋은 효과를 끼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제2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전은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며 오는 30일까지 전국자전거투어단이 전국 16개 시·도를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태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